[정보] weblogic.xml 이해
<?xml version='1.0' encoding='UTF-8?> <weblogic-web-app> ... <!--내용--> ... </weblogic-web-app> |
<!--내용-->에 들어갈 태그는 아래와 같다. 웹로직 9.0 이상 기준으로 자주 사용하는 태그 항목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디스크립터 |
파라미터 |
설명 |
<context-ro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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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애플리케이션의 context-root를 지정하며, WebLogic에서는 배치 시에 웹애플리케이션명이 기본적으로 context-root로 지정됨. <context-root>/</context-root> 는 root로 지정하는 방법 |
<description> |
| Web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설명 |
<weblogic-version> |
| weblogic.xml의 weblogic 버전 정보(단순 정보임) |
<session-descriptor> |
<timeout-secs> |
세션 타임아웃(단위:초). web.xml에 지정된 설정이 우선시되고, web.xml 은 분단위 임에 주의해야 함. |
<invalidation-interval-secs> | 타임아웃 또는 invalid한 세션을 정리하는 주기. 기본값은 60초 | |
<sharing-enabled> |
WebLogic에서 사용하는 세션의 사용을 타 애플리케이션에 전달해 처리 후 다시 전달받는 형태의 경우에 허용할것인지 여부를 설정함. 9.0이상에서는 기본갑이 false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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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e-name> |
세션의 이름을 지정하는 것으로, 같은 cookie-name을 갖는 경우 접속 시에 세션이 끊긴다. 이를 피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마다 별도의 이름을 지정할 수 있다. 기본값은 JSESSIONID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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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p-descripter> |
<page-check-seconds> |
JSP 페이지에 수정이 발생하거나 타임스탬프가 갱신되는 경우 변경으로 인식해 변경 소스를 리로드 함. -1값은 false, 0값은 항상 리로드, 1이상은 해당 초 간격으로 체크하여 리로드 함. 기본값은 -1임. |
<precompile> | true로 설정되면, 배포 시에 또는 WebLogic 기동 시에 미리 컴파일된다. | |
<keepgenerated> | JSP 소스는 호출 시에 자바소스로 변경된 후, 컴파일하는 클래스 형태가 만들어지는데, 중간 과정인 자바 소스 파일을 생성된 채로 유지할것인지 설정. 기본값은 false 임 | |
<working-dir> | JSP를 컴파일하는 임시 디렉터리의 위치를 설정. 기본적으로는 $DOMAIN_HOME/servers/[SERVER_NAME]/tmp/_WL_user/로 설정되어 있음 | |
<backward-compatible> | 하위 버전과 호환 여부 설정 | |
<container-descriptor> | <servlet-reload-check-secs> | WEB-INF/classes를 대상으로 수정이 발생하거나 타임스탬프가 갱신되는 경우 변경을 확인해 리로드 하는 옵션. 초단위로 주기적인 확인을 하며 -1의 경우 false, 0의 경우 항상, 1이상은 해당 초 단위로 확인한다. |
<resource-reload-check-secs> | resource path를 대상으로 수정이 발생하거나 타임스탬프가 갱신되는 경우 변경을 확인해 리로드 하는 옵션. 초단위로 주기적인 확인을 하며 -1의 경우 false, 0의 경우 항상, 1이상은 해당 초 단위로 확인한다. | |
<prefer-web-inf-classes> | CLASSPATH가 읽히는 순서는 OS > JVM > WLS > APP 순으로 WEB-INF의 lib나 classess 하위 디렉터리가 가장 낮다. APP를 WLS보다 우선 클래스로딩을 하기 위해서 설정하는 옵션임. 기본값은 false임 | |
<optimistic-serialization> | true로 설정하면, getAttribute(name) 호출 시에 serialize-deserialize를 생략하므로 성능에 최적화됨 |
이 외에도 다양한 파라미터를 제공하므로 매뉴얼 참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