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일반

[요약] 클라우드 네이티브 이해

투칼론 2017. 11. 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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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실행하기 위한 접근 방식이다. 스타트업 단계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을 도입해 기존 업계를 위협하고 있다.


기존 업계 조직에서는 DevOps, Continuous Delivery, Micro Service, 컨테이너를 자동화하고 통합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할 플랫폼이 필요하다.


DevOps는 소프트웨어 전달과 인프라스트럭처 변경 프로세스 자동화를 목표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IT 운영자의 협업. 신뢰성있는 소프트웨어 생성, 테스트, 릴리스를 신속하게 자주 진행할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을 제공


Continuous Delivery는 개별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하면 다른 변경 사항과 함께 하나의 릴리스나 유지 관리 등의 통합 이벤트와 별도로 대기시간 없이 즉시 릴리스 할 수 있음. 릴리스 작업을 단순하고 신뢰성 기반에서 최종 사용자들로부터 신속하게 피드백을 얻을 수 있음


Micro Service는 소규모 서비스 집합의 일부로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는 아키텍처형 접근 방식이다. 다른 서비스를 독립적으로 배포, 업그레이드, 재시작하여 최종 사용자에 영향 주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자주 업데이트 할 수 있음


컨테이너 기술은 오버헤드가 상대적으로 낮은 컨테이너 기반의 개별 마이크로 서비스 배포 수단으로 가능하다.


[글참조] https://pivotal.io/kr/cloud-native